:::: 녹색농촌 체험마을 바람새마을 ::::
HOME LOGIN SITEMAP CONTACT US
로고
ID/PW찾기 회원가입
Home > 바람새 쉼터 > 체험후기

제목: 행복한 날 오전이야기(2편)


글쓴이: 박은주

등록일: 2009-08-22 13:33
조회수: 4822 / 추천수: 1


추천하신 분들(1명)
무장이
 
한번에 글이 안 올라와서요 ㅎㅎ

바람새마을 가족 모두 안녕하신지요.
개학을 앞두고 아이들과 체험학습 방학과제를 하면서 바람새마을에 대한 기억이 너무
그리워 홈페이지를 찾았습니다.
친정부모님과 초등학생 두 아이와 저희 부부까지 좋은 추억 쌓으려고 야심차게 준비한 바람새마을 체험을 위해 떠나는 날 8월 8일 토요일 아침,
설레는 마음으로 나섰건만 출발부터 날씨가 꾸물꾸물 계속 전화하면서 비가 안오길... 비가 적게 오기기를...비가 그치기를... 그러면서 바람새 마을에 도착했어요.
우리 가족이 제일 먼저 도착해서 삭막한데다가 비때문에 다른 곳으로 그냥 이동할까 고민하는데
매표하시던 친절한 아가씨(나중에 알고보니 사무국장님이시라는 것 같더라구요.)의 인심과 농촌생활의 경험으로 곧 비가 곧 그칠것 같기도 하다는 말씀을 무조건 믿고 30여분 기다렸답니다.
그런데 거짓말 같이 깨끗한 구름으로 바뀌더니 비가 싹 멈추는 거예요.
'이때다'하고 아이들은 머드풀장으로 뛰어들었고
어른들은 배 하나씩 잡아 뒤뚱뒤뚱 올라타고
잠시후 멋진 청년들의 머드미끄럼틀 시범을 보고 난생 처음 신기한 미끄럼틀을 탔습니다.
얼마나 잘 나가던지 상쾌한 그 기분을 잊을수가 없네요.
잠시 후, 그 옆 머드풀장에서 온 몸에 머드를 바르고
뒤에 있는 머드 축구장에서 온 가족이 함께 축구도 하였습니다. 아마  세상에 하나뿐인 축구장 일 것 같아요.
-2편 계속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권한이 없는 회원레벨
△ 이전글: 행복한 날 오후이야기(2편)
▽ 다음글: 너무 짱 재미있었어요.
Copyright 1999-2018 Zeroboard / skin by DQ
:::: 녹색농촌 체험마을 바람새마을 ::::
로고